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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서수원종합병원 개원·2단계 증축사업 추진
백혜련, 서수원종합병원 개원·2단계 증축사업 추진
  • 총선취재팀
  • 승인 2020.04.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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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2만7000평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후보가 21대 총선 공약으로 '2022년 서수원종합병원의 개원과 2단계 증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에 따르면, 서수원종합병원은 고색동 894-31번지 일원에 연면적 9만 1503㎡(약 2만 7000여 평),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수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응급, 재난, 감염병에 대응하는 서수원 지역 거점병원이 탄생하는 것이다.

백 후보는 "2022년 450병상으로 1차 개원 후 즉시 350병상 증설을 위한 2단계 증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가까운 거리에 종합병원이 없어서 동수원까지 가야했던 서수원 주민분들이 받게 될 의료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수원종합병원이 24시간 운영하는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수원종합병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7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설계 중이며 백 후보는 "서수원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서수원 주민의 의료서비스 개선은 물론 최소 120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원시 소재 학교 졸업생들에게 병원 취업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건설 과정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백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서수원 지역에 최소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고, 이를 실천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린 지난 4년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