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0 07:39 (금)
중기중앙회 "21대 국회는 '경제 국회·중소기업 국회'로"
중기중앙회 "21대 국회는 '경제 국회·중소기업 국회'로"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0.04.15 23: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전경 © 뉴스1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1대 국회가 '경제 국회', '중소기업 국회'가 되길 강력히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전 '21대 국회에 바란다'는 논평을 통해 "360만 중소기업은 21대 국회가 '경제 국회', '중소기업 국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국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법 과정에서 중소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중기중앙회는 "21대 국회에서는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아 여야(與野) 협치를 통해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중소기업인들이 신명나게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기업을 옥죄는 과도한 노동·환경규제를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또 중기중앙회는 이날 20대 국회를 향해서도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통해 유종의 미(美)를 거둬줄 것을 호소했다.

중기중앙회는 "5월 29일 임기가 끝나는 20대 국회가 탄력근로제 확대 등 근로시간 단축 보완 입법과 같은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