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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허위매물 과태료 시행... 매물 1만5000건 증발
부동산 허위매물 과태료 시행... 매물 1만5000건 증발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0.08.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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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허위·과장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시행되자 온라인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감했다.

2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전세·월세 합산 매물이 20일 10만873건에서 22일 7만7216건으로 이틀 만에 23.5% 줄었다.

같은 기간 17개 시·도의 매물이 모두 줄어들었다. 전국의 매물은 50만3천171건에서 46만7천241건으로 7.1% 줄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시내 아파트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