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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선호도…윤석열 32.9% vs 이재명 30.0% 오차범위 내 접전
대권주자 선호도…윤석열 32.9% vs 이재명 30.0% 오차범위 내 접전
  • 정치·행정팀
  • 승인 2021.05.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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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JTBC 의뢰를 받아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이 32.9%, 이 지사가 30.0%로, 2.9%포인트(p)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0%, 홍준표 무소속 의원 4.6%,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야권의 잠재적인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최재형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각각 2.4%와 1.0%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각각 44.0%, 42.3%로 1.7%p 차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