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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2.20 수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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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급정거 시비에 가스총 쏴

수원서부경찰서는 18일 도로에서 차량 급정거로 시비가 붙어 상대 운전자에게 가스총을 쏜 혐의로 강모(49·택시운전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세평지하차도 옆 도로에서 급정거를 했다는 이유로 뒤따라오던 임모(30·무직) 씨와 시비가 붙어 운전석에 앉아 있던 임씨의 얼굴을 향해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강 씨는 평소 택시 강도에 대비해 갖고 다니던 가스총을 들고나오는 것을 본 임씨가 운전석에 앉아서 “쏠 테면 쏴보라”라고 말한 것에 격분, 공중을 향해 가스총을 1회 발사한 후 다시 임씨의 얼굴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가스총을 맞은 후 차에서 내려 강씨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린 후 발로 밟는 등 폭력을 행사한 임 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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