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곳곳마다 새봄맞이 환경정비 한창
수원시 곳곳마다 새봄맞이 환경정비 한창
  • 차차웅 기자
  • 승인 2010.03.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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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구 조원1동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각 구들의 새봄맞이 환경정비가 한창이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먼지 등 묵은 쓰레기 제거로 상쾌하고 쾌적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구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지정해 골목길, 청소취약 지역의 정비를 전면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과 환경미화원으로 편성된 무단투기 단속반도 편성,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박동수)도 지난 3일부터 일주일동안 구 전역에 대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에 나섰다.

구는 골목길, 청소취약지역 등의 묵은 쓰레기 수거 실태를 파악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기동 순찰반을 운영해 무단투기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준수 및 청소상태를 점검하여 청소상태가 불량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통보해 시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재활용 수거차량 추가운행으로 쓰레기가 남지 않도록 전량을 수거하고 있다.

구 담당자는 “새봄을 맞이해 주민들이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확연히 달라진 주변 환경을 보고 스스로 깨끗한 동네를 가꿔야겠다는 의식을 갖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