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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19 금 08:12
HOME 정치 6.2 지방선거 향해 뛴다
김진표 “5+4 단일화안 따르겠다”조건없는 수용 밝혀… 경선대책위 구성 본격 채비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수원 영통)이 당내 경선 준비에 나서는 한편 야권단일화 논의도 시민단체와 야당이 합의안을 마련하면 조건없이 수용하겠다고 5일 밝혔다.

김 최고의원은 5일 ‘민주당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들어갔다.

경선대책위 위원장에 김부겸 의원(3선, 군포), 총괄본부장에 김태년 전 의원(성남수정지역위원장), 비서실장에 이기우 전 의원(수원권선지역위원장), 대변인은 박공우 변호사와 유은혜 전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국민여론 조사 50%와 당원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경선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진 후 당선자 발표와 공고를 거쳐 13일까지 후보자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은 5일 야권 통합연대를 통한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5+4 선거연대’가 마련한 후보단일화 방안을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5+4 선거연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단일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꺼져가던 5+4 연대가 김민석 최고위원이 민주당의 협상대표로 새로 임명되는 등 되살아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선합당 후 후보단일화’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며 “5+4 연대에서 결정하고 합의한 대로 따를 것을 약속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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