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공사장 안전점검
권선구, 공사장 안전점검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0.06.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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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주거용 31개소, 상업용 30개소, 기타 9개소 등 총 70개소의 건축 현장을 방문해 현장관리의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굴토 부분 및 경사지 부분에 대한 안전 조치 여부를 비롯해 낙하물 방지망·분진망·가설 울타리 등 위해 방지지설의 적정 설치 여부, 도로 위 현장사무실 축조 및 철근·벽돌 등 무단적치 여부 등으로 공사 중단 현장에 대한 유지관리실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구 담당자는 “갑작스런 호우 시 공사현장에서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담당업체나 건축주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정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해 시민의 안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