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고급 이미지 강조한 100mm 제품
KT&G경기본부(본부장 김상량)는 100mm담배 대표제품인 '하나로 라이트'를 19일부터 전국에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로' 리뉴얼은 기존의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에 타르함량을 6.0mg에서 5.0mg으로 낮춰 한층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흡연감을 강조했다.
▲ KT&G경기본부는 100mm담배의 대표제품인 ‘하나로 라이트’를 새롭게 리뉴얼해 오는 19일부터 전국에 출시한다. | ||
판매가격은 종전제품과 동일한 갑당 1,600원이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