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업체 (주)파말마측 14일 관련자 문책하기로
지난 6일 국철 1호선 화서역에서 발생한 무임승차권 판매기사와 관련 이 역의 위탁업체인 (주)파말마측이 14일 무임권 판매 관련자를 조사후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사업부 관계자는 또 "무임승차권 발매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매대상자들에게 철저한 신분 확인을 거치고 있지만 이같은 일이
발생함에 따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욱 철저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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