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동 제일교회 방문 200여명 대상 실시
아주대병원이 18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수원 지동 제일교회를 방문, 2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갖은 이번 무료진료는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단검사의학과, 간호부, 약제팀, 사회사업팀, 진료지원부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및 충정지역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진료했다.
▲ 아주대병원은 개원10주년을 맞아 수원지동교회에서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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