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경기본부 318개업체 대상 원자재난 구매자금 협약보증 원자재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318곳에 총 512억원의 구매자금 협약보증이 이뤄졌다. 신보경기본부는 운용시한이 올 6월말까지인 특례보증과 관련 "향후에도 신속하게 보증을 지원, 원자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조기에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현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