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일부터 '자산관리 온라인 상담' 실시
경기도, 9일부터 '자산관리 온라인 상담' 실시
  • 김성우 기자
  • 승인 2011.11.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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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일 경기도경제단체 연합회와 한국은빛 희망협회와 공동으로 도민들의 자산관리와 노후준비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해 '자산관리 온라인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또 11일 수원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달여간 관내 11개 시·군 노인일자리 지원센터, 노인복지회관, 시니어클럽 등을 순회하는 '순회교육'도 실시한다.

'자산관리 온라인 상담'은 경기평생학습포털 '길'(http://gil.gg.go.kr)에서 운영되며 고민을 가진 도민들을 위해 경제전문가 10인이 상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분야는 부동산, 금융투자, 위험관리, 상속·증여·세금 분야로 해당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하게 되면 해당분야 전문가가 3일 이내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순회교육은 금융상식, 자산관리의 중요성 등 사전 예방적 교육으로 각종 금융관련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로 노후생활의 안정화를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산운용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은퇴자나 중·고령 서민층에게 저축은행 사태 등과 같은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