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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 4·11총선취재팀
  • 승인 2012.03.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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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민주통합당 수원갑 예비후보

▲ 이찬열 예비후보
이찬열 예비후보는 통합진보당 안동섭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고, 새누리당 김용남 예비후보와 4·11 총선에서 맞붙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야권 단일후보 결정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운을 뗀 뒤 "반드시 승리해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99% 국민이 모두 함께 잘사는 수원 장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진보당 안동섭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야권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서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제 힘을 합쳐 나가겠다"며 "경기도의 정치 1번지 수원 장안에서 야권후보단일화의 위력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09년 10·28 재선거의 승리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의 첫걸음이었다면, 오는 4월 11일 수원 장안에서의 승리와 12월 정권교체를 통해 완성될 것이다"며 "이찬열은 수원 장안 주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야권단일후보로서 통합진보당과 함께 힘을 합쳐 반드시 이기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찬열 예비후보는 야권 단일후보 경선 전, 같은 민주통합당 이재영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도 승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