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 열린다
수원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 열린다
  • 이상우 기자
  • 승인 2012.09.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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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일 화성행궁 일대, 화성노을빛전망대 개장 · 국제포럼 개최
시민이 스스로 마을을 만든다는 마을르네상스 취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2012 수원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가 13일부터 17일까지 화성 행궁과 마을르네상스 사업이 진행중인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는 13일 오후 6시 화성 행궁광장에서 마을르네상스 헌장선포식과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주민이 도시를 문화와 복지, 환경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는 마을르네상스의 이념과 목표, 전략 등을 담은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포한다.

둘째날 14일 오후에는 팔달구 지동 제일교회 종탑에 설치한 ‘화성노을빛전망대’ 개장식을 한다. 제일교회는 70m 높이 교회 종탑을 화성 성곽과 행궁, 팔달산 등 구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갤러리로 리모델링해 관광객에게 개방하겠다는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하게 됐다.

17일 오후 3시 화성박물관에서는 마을르네상스 한국 대만 일본 3국 국제포럼이 열려 국가별 마을만들기 정책과 사례가 발표된다. 이번 포럼에는 타이완 대북도시갱신처와 대만대학교 교수, 일본 동경대 교수, 세타가야구 마을만들기센터 관계자가 각각 사례를 발표한다.

수원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마을르네상스 헌장선포식 및 축하공연(13일 오후 6시 행궁광장) ▲골목길 벽화 및 화성노을빛전망대 개장식(14일 오후 5시) ▲골방영화제(15일 오후 7시 이웃사무실) ▲10년 후 우리마을 그리기 대회(16일 오후 1시 화성행궁 광장 일원) ▲마을르네상스 공모 경연(16일 오후 2시30분 화성박물관) ▲한국.대만.일본 마을만들기 포럼(17일 오후 3시 화성박물관) ▲수원시민 독립영화제(17일 오후 7시 못골시장) ▲마을만들기 전국 사례발표회(18일 오후 4시30분 화성박물관) ▲시상 및 폐막식(19일 오후 5시 화성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