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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9.21 금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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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일보 반론보도 청구 '조정불성립'
수원일보가 지난달 20일 보도한 '부동산 대박 현실로…염태영 땅 시세차익 40억원' 기사와 관련, 26일 언론중재위가 염시장이 청구한 반론보도 조정 심리를 했으나 조정불성립 결정이 나왔다.

이로써 '염태영 시장 땅투기'와 관련된 정정보도 청구와 반론보도 청구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염시장은 이날 수원시장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청구한 것이며, 윤세홍 보좌관과 오도환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출석했다.

염시장은 지난해에도 3차례 이상 본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청구한 바 있으나 모두 조정에 실패했다.

한편 본보는 이날 염시장 측에게 계속 실패하는 소모적인 언론중재위 제소 대신 입북동 땅투기와 관련해 한점 의혹없는 해명 기회가 될 수 있는 '시민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500인 원탁토론' 등 유난히 토론을 중시하는 염시장은 1조2천억원대 개발계획을 공개토론이나 사전설명회·공청회 등이 전혀없이 지난해 시장선거 두달 전 갑자기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본보의 보도로 개발예정지와 250m거리에 자신의 땅 770여평과 반경 1km 거리에 16,420여평의 염씨일가 땅이 발각돼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나 <염태영시장 땅비리대책 시민연대>의 공개질문에 아직까지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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