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한국어교육 지원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한국어교육 지원
  • 문우수 기자
  • 승인 2015.10.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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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지난달 30일 아주대학교와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5월 수원시 대표단이 모로코 페즈 방문 시 페즈 부시장의 제안에 따라 결실을 보게 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유치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고 아주대학교는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모로코 페즈 학생 2명이 지원을 받게 돼 내년부터 새학기 시작에 맞춰 입국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인해 여러 자매도시에서 한국어교육을 선호하고 있어 지역대학과 연계한 자매도시 우수인재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우수인재 유치사업을 통해 국제교류 인프라 구축 지역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