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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적 기업 120개 만들어, 2,160명 일자리 만든다
도, 사회적 기업 120개 만들어, 2,160명 일자리 만든다
  • 이화연 기자
  • 승인 2012.0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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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180명 양성, 특례보증 지원방안 등

경기도가 올해 168억원의 예산을 투자, 사회적기업 12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2,160개를 만든다.

14일 경기도는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이같은 '2012 경기도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 등 3대 정책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16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목표에 따라 도는 사회적기업가 180명을 양성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컨설팅기관 운영, 인큐베이팅 공간지원,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성균관대학교와 경기도, 삼성이 함께 운영하는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을 운영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에는 5맥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을 위해서는 시군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통해 966명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규모는 총 5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