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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4건)
만주호랑이 일송 김동삼 며느리 “이해동”
기름진 옥토 뒤로하고 떠난 혹한의 땅서간도 망명 살이 속절없는 세월풍토병 돌아 황천길 간 친정집 숙부 삼남매일제에 피살된 시삼촌친정아버...
편집부  |  2012-07-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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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은 뜻 하늘에 사무친 “이은숙”
고려의 충신 목은 이색 집안의 피를 이은 스무 살 규수고향땅 떠나 살 에이는 추위 속 첩첩산중 험준한 고개 넘어 강냉이 좁쌀 죽 기다리...
편집부  |  2012-06-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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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핏덩이 내동댕이친 왜놈에 굴하지 않던 “이애라”
월선리 산마루에 드리운 붉은 저녁노을충혼탑에 어리는 소나무 그림자가 길고 깁니다어린 핏덩이 업고 삼일만세 뒷바라지하다 왜놈에 아기 빼앗...
편집부  |  2012-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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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횃불된 용인 의병장 손녀 “오희영”
화탄계 냇물에 비친 하늘먹구름 걷히어 맑고 맑구나물 건너 신한촌 옹기종기 모인 동포들콩 한쪽도 나누며 나라 사랑으로 살아갔지이역만리 고...
편집부  |  2012-06-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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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문중 3대의 독립운동 함성이 들린다"
수원 조원동 13평 복지아파트를 찾은 날은 6월 1일로 한낮 기온 28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였다. 이날 답사에는 오희옥 애국지사와 시...
편집부  |  2012-06-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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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창으로 다구찌 도지사 혼쭐낸 제주 해녀 “부춘화”
물질하던 옷 벗어 말리며 가슴 저 밑바닥 속 한 줌 한을 꺼내 말리던 불턱에 겨울바람이 일고 있오비바람 눈보라 치는 날무자맥질 숨비소리...
편집부  |  2012-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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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꽃들의 나라 사랑 안성기생 “변매화”
동글고도 갸름한 얼굴백옥같이 고운 피부 호수에 비친 가을 달빛처럼 맑고 청순한 이여어쩌다 모진 세월 만나그 향기 스스로 사르지 못하고 ...
편집부  |  2012-05-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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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의정원 홍일점 여장부 “방순희”
장강에 도도히 흐르는 물결 거스름 없이기강 토교 중경 발길 닿아 머무르는 곳따스한 봄바람 되어 이웃을 감싸주던 님조국을 되찾는 일에 쟁...
편집부  |  2012-05-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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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잊고 사는 민족은 미래 논할 자격 없다”
15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은 제29대 이성준(59) 수원보훈지청장을 만나, 소감과 보훈정책의 현재, 향후 과제를 물었다.이 지청장은...
김범수 기자  |  2012-05-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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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신채호의 동지이자 아내 “박자혜”
삼일만세 부르다 총에 맞아피 흘리며 실려 오는 내 동포 치료한 보람 없이 죽어 나갔네피 닦아 치료하던 간호사일 뒤로하고북경으로 간 뜻은...
편집부  |  2012-05-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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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는 유관순, 북에는 '동풍신'
천안 아우내장터를 피로 물들이던 순사놈들함경도 화대장터에도 나타나 독립을 외치는 선량한 백성 가슴에 총을 겨눴다그 총부리 아버지 가슴을...
편집부  |  2012-05-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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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진 김상옥 어머니 ‘김점순’
권총으로 삶을 마감한 아들 주검을 확인하는어미의 가슴 속에 구멍 하나 뻥 뚫렸다휑하니 불어오던 그 겨울의 모진 바람 한 자락뚫린 가슴을...
편집부  |  2012-04-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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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조선을 가르친 애국교육자 '김순애'
조선역사를 가르치지 마라왜놈들 순사 세워 감시해도 초량동 하숙집 다락방 깊은 곳에 숨어 민족혼을 심은 그대상하이 뒷골목 독립군 어린 자...
편집부  |  2012-04-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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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조선여자 깨워 횃불 들게 한 ‘김마리아’
황해도 연안 서남쪽 포구 몽금포 해변의 반짝이는 은모래빛 벗하며소래학교에서 꿈을 키우던 가녀린 소녀서른넷에 돌아가신 아버님 뜻 잇고세 ...
편집부  |  2012-04-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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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를 끝내 거부한 마산의 잔다르크 ‘김두석’
배달겨레 단군의 나라 그 자손들 오순도순 사는 곳에늑대 탈 뒤집어쓴 왜놈 나타나아마테라스 천조대신 믿으라고래고래 소리 내지르며조선 천지...
편집부  |  2012-04-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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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잔다르크 지청천 장군의 딸 '지복영'
밤보다 더 어두운 중경의 땅 방공호 드나들며 일본군 공습 피하던 그날 퍼붓는 포탄에 창자 터져 죽은 중국인 여자핏덩이 아기만 살아 어미...
편집부  |  2012-03-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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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육혈포, 탄환, 다이너마이트를 품고 뛴 '조신성'
일본 유학까지 마친 엘리트 일제에 아부하면 환영받았을 몸박차고스스로 가시밭길 내디딘 운명폐교 위기 진명 여학교 맡아 머리에 돌이고 져 ...
편집부  |  2012-03-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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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경각인 아들 안중근에게… 어머니 조 마리아 심정이 되어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편집부  |  2012-03-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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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제 93주년 3·1절을 맞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 및 야외공연장에서 수원일보, 경기국학원, 광복회경기도지부가 주최한 '제 2회 ...
김범수 기자  |  2012-03-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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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열사에 건국훈장 애국장 포상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수원학 연구 및 사료발굴사업'에서 1920년 수원의 항일독립 단체인 '구국민단'에서 활동하다 체포된 이...
김범수 기자  |  2012-03-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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