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교육기자재를 가지고 한글 공부 중인 우토로 마을 내 재일동포 자녀들.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광진)는 설 명절을 맞이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난 18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백미24포(1포당10키로)를 기증했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 양주=김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