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풍부한 자연과 쾌적한 환경을 특징으로 많은 사람들이 입도를 꿈꾸는 곳으로 꼽힌다.

최근에 방영중인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생활이 소개되면서 각박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 있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넓은 마당을 보유하여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방영된 3회까지 자체 최고 시쳥률을 경신하고 있어, 앞으로도 낭만적인 제주도 전원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웨스트힐 하우스’는 대지면적 641㎡, 건축면적 192㎡규모에 총 8세대 단독주택 형태로 세대별 방과 욕실 각 3개와 함께 거실, 주방, 발코니, 정원,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 6m의 높이의 청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고급 대리석과 마감재를 사용한 맞춤형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자연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전원주택 ‘웨스트힐 하우스’는 도보와 차로 5~20분 내 거리에 골프장 5곳과 해수욕장 등 편의시설, 교육시설, 국제공항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해,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원하는 은퇴 족, 편안한 휴식을 위한 휴가객들까지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웨스트힐 하우스 관계자는 “생활편의시설의 부재와 새로운 지역 적응의 어려움으로 귀농 귀촌에 실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데, ‘웨스트힐 하우스’는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반영한 주거형태를 비롯해 주변의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힐 하우스 분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 검색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