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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8.24 목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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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MBC 퇴사…학을 뗀 아나운서들 "일없이 앉혀 두고 실적 보고하라고 하더라"
김소영 아나운서, MBC 퇴사 (사진: 김소영 SNS)

얼굴을 좀체 비치지 못하던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결국 퇴사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퇴사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소식을 알렸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업무를 배정받지 못하는 등 근무 시간 내내 하릴없이 대기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그는 "하릴없이 대기하다 보니 내가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학을 떼기도 했다.

앞서 배현진 아나운서을 저격했던 양윤경 기자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많은 인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냥 앉아만 있다 가고 있다"고 밝히며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양윤경 기자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 수뇌부가 '블랙리스트'를 휘두르고 있다고 폭로하며 "이름을 올리면 반드시 나가게 만드는 걸로 알고 있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는 "실적을 보고하게 되는데 결국 실적이 없으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런 식으로 차근차근 인사를 진행하니 결국 제 발로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마련이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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