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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후원하는 맥쓰(MEXX) 세계치킨
'미스티' 후원하는 맥쓰(MEXX) 세계치킨
  • 신정미 기자
  • 승인 2018.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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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쿄스테이크 남산타워점>

2018년 2월 첫 주부터 방송한 “미스티”는 50.8%의 시청률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와 44.8% “웃어라 동해야”의 모완일 감독의 작품으로 흥행 불패의 배우 CF퀸 김남주와 지진희가 같이 주역을 맡는다. 

첫주부터 동 시간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또한, 남성미가 가득한 고준과 슈퍼모델 진기주가 드라마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2017년 “쌈 마이웨이”와 같이 연속적으로 높은 시청률의 드라마에 협찬을 하고 있는 '맥쓰 세계치킨'은 이번 “미스티”에도 후원을 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이용 증가로 TV광고 시장이 예전 같지 않은 요즘, 높은 시청률의 드라마에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은,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을 직간접적으로 높이게 하여, 본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게 되고 치킨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문의를 증대시킨다고 맥쓰 세계치킨은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수년 동안 막대한 광고비로 가맹점의 영업을 돕고 있는 맥쓰 세계치킨의 본사는 아직 한번도 광고비를 청구하지 않았다.

'맥쓰 세계치킨'은 지속적인 메뉴와 디자인 개발 그리고 광고 홍보를 통해서 소비자인지도를 높이고 수익과 만족도를 높여 '100년 가는 치킨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