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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7.17 화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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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 염씨일가 땅 17000평 청와대 국민청원 行…"철저히 수사하라"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염태영 수원시장과 염씨일가의 땅 수십필지에 대한 부패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4일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장 이거 실화입니까?" 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의 내용은 수원일보가 지속적으로 보도한 염태영 시장과 염씨일가 땅 17000평에 대해 강경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청원을 담고 있다.

청원글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결 같이 개발예정지 인근에 있는 염시장 땅과 염씨일가 땅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 “너무 하네요~~ 정말 수원 MB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발 철저하게 조사해서 파헤쳐 주세요”, “‘꼼수작렬’이군요.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폭망하려고 의혹이 있는 사람이 3선하게 둡니까?”, “시장하면서 일가를 위해 준비한거다? 오! 대단한데요?”,

“이거 확실히 밝히지 않으면 수원시민으로써 창피한 일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도 창피한 일입니다”, “시장의 권력으로 개인 사리사욕만을 채운다면 시장자리 내놔야 합니다”, “최순실같은 일인가요?.. 염태영시장님 진짜 수원토박이로서 지지했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이 큽니다” 등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 방법은 소셜로그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청원은 4일 시작됐으며 청원마감은 오는 5월 4일이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이 생긴 이래 지자체장과 일가 땅의 투기의혹과 관련한 청원글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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