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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5.21 월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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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다 나들이에는 전망 좋은 강릉 경포대 맛집 '해동횟집'

 

대표적인 여름 여행의 명소 강릉. 파도가 조용히 밀려오는 바다 풍경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강원도 강릉은 지금 봄 바다를 누리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다.

무엇보다 동해 바다를 만끽하며 낭만적인 데이트는 물론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는 1박 2일 강릉 여행코스로도 제격. 바다의 향과 맛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강릉 여행의 묘미라 할 수 있다.

강릉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경포대 해수욕장은 여름철 최고의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봄철에도 한적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좀더 바닷바람과 주변의 경관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정동진 레일바이크도 좋다.

레일바이크를 달리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끝없이 펼쳐지는 멋진 전망은 그야발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보물 같은 시간. 여유로운 쉼과 휴식을 원한다면 안목해변의 커피거리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강릉에서는 경포대와 주문진에 이르는 광활한 해변에서 제철 활어회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아무 생각없이 찾아간 관광지 횟집이 불만족스러운 경우도 많은 것도 사실. 모처럼만의 바다 여행을 제대로 된 횟집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싶다면 현지인에게 평판 놓은 해동횟집이 있다.

이곳은 동명항 10호 삼성상회, 포항 환여횟집과 함께 동해안 3대 횟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20년 전통의 터줏대감이자 경포대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관리가 까다로운 옥돌 사시미를 선보이며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특징.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 사천에 위치해 식재료의 품질과 가격 등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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