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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9.21 금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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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 지역 청소년의 선생님이 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
9월 4일 화성시 앨리스 1865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청소년 방과후 학습지도 프로그램 'Dream Up' 2기 종강식에 참석한 선생님과 학생이 우수학생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 삼성전자 DS부문 S.LSI사업부 허국 상무, 오른쪽 : 석우중학교 안성진 학생)

삼성전자 DS부문이 방과후 학습지도 봉사활동 'Dream Up'을 통해 화성시 동탄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마음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ream Up'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개인 학습지도가 필요하지만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에게 방과후 강의 및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Dream Up' 프로그램을 보다 의미있게 운영하기 위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우수한 임직원 강사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온 'Dream Up' 프로그램에는 28명의 임직원(임원 12명, 직원 16명)이 선생님으로 나섰고 동탄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12명이 참여해 매주 2회, 2시간씩 영어/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평균 10.5점, 수학 성적은 평균 8.3점이 향상됐으며, 특히 공부에 대한 열의가 크게 높아져 학부모들과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

한편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참여 학생들은 9월 4일 'Dream Up' 종강행사에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우수학생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행사에 참석한 석우중학교 안성진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간식을 많이 사주셔서 감사하다"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시험 성적도 30점이나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 엄호성 프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삼성전자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Dream Up'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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