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신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우승
수원 유신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우승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7.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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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신고등학교 야구부가 황금사자기 우승컵을 안았다.

유신고는 지난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마산 용마고를 10-4로 완파했다.

이로써 1984년 창단 35년 만에 처음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했다.

이날 소형준은 4회 2사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⅓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유신고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소형준이 최우수선수상(MVP)과 수훈상을 석권했고, 허윤동은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유신고 이성열 감독은 감독상을, 공로상과 지도자상은 김동섭 교장과 민유기 부장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