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시청 본관에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상황실을 마련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350억원의 예산을 들여 5천1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오는 6월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박장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