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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화성행궁’·‘여민각’수원시의회 선정 ‘아름다운 수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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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행궁(華城行宮)

   

2007년 4월 1일 사적 제478호로 지정된 화성행궁은 팔달산(八達山) 동쪽 기슭에 576칸 규모로 건립됐다. 정조대왕이 아버지 장헌세자의 능침(陵寢)인 화산릉(華山陵)을 참배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행궁에서 쉬어갔다.

또, 정조가 지향하던 왕권 강화의 상징물이며 정치적, 군사적인 의미를 지닌 곳이다. 행궁 정문인 신풍루 앞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무예 24기 시범과 장용영 수위식 등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준공돼 새롭게 정비된 행궁 앞 광장은 화성문화제 등 지역의 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은 물론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2010년까지 이어질 2단계 사업은 우화관과 맞은편에 위치한 별주, 내포사 등 화성행궁의 나머지 3개 건물 94칸과 행궁담장 등을 복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여민각(與民閣)

   

지난해 10월 준공된 여민각은 정조대왕이 1796년 화성행궁을 건립하면서 행궁 앞 십자로(현재 종로 삼거리)에 설치됐던 종각 터에 세워졌다.

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소실됐던 종각과 종을 복원해 정조대왕의 위민(爲民) 정신을 담아 여민각이란 이름을 붙였다.

지난해부터 여민각에서 12월 31일 밤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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