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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인증 희망 업체 모집
경기도, G마크 인증 희망 업체 모집
  • 박장희 기자
  • 승인 2010.02.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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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4월 15일까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법인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G마크 인증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희망 업체는 통합 상표 사용신청서, 품질관리와 리콜 준수각서, 추천서, 안전성 검사 결과서 등을 첨부해 신청인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G마크 인증은 해당 지역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농산물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축산위생연구소,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수질, 토양,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소비자 단체와 생산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 중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G마크 사용권을 부여한다.

안수환 농산유통과 과장은 “오는 2012년까지 G마크 인증업체를 300여개로 확대해 경기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2018년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 G마크 농특산물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G마크를 획득할 경우, 농특산물의 관리와 판매에 있어 경기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올해 G마크 경영 업체와 품목 다변화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G마크 매출액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기존 쌀, 채소류, 인삼 등 1차 품목과 더불어 경기미 등을 가공한 쌀국수, 쌀과자, 막걸리 등 2차와 3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G마크 품목도 적극 발굴해, 경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