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인터뷰] 최강귀 “정자주민이 원하는 좋은 일꾼 될 것”
[후보 인터뷰] 최강귀 “정자주민이 원하는 좋은 일꾼 될 것”
  •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0.04.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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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귀 민주당 수원시의회 라선거구 후보

최강귀(48·사진) 민주당 수원시의회 라선거구(정자2·3동) 후보는 20여년간 생활정치와 지역봉사 활동을 펼치며 익힌 정치 감각과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원하는 좋은 일꾼, 시민의 대리인이 되기 위해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1992년부터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의 임원으로 생활정치활동을 펼쳐 왔으며, 지난해 10월 보궐선거에서는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을 수행하며 민주당과 이찬열 의원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불꽃봉사회 회원, 수원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직 등의 활동을 펼치며 회원 간 단합과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된 라선거구의 주민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교육환경 개선에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대책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무료급식을 수원에서 먼저 실시하고, 정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것이며, 안전한 교통대책과 살기 좋은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공언했다.

최 후보는 “정자2·3동의 지역현안과 주민복지 등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봉사와 헌신을 다하고 수원시정을 엄중하게 감시하는 좋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정자시장 현대화시설 및 사업비 지원 ▲정자2동 청사 신·개축 추진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편의·문화시설 개선 ▲주민 안전을 위한 CCTV설치추진 ▲아파트단지 공공요금 지원확대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사업비 지원 ▲녹지·어린이 공원조성 ▲자전거도로 확충 ▲장애인·노약자·여성사업 지원확대 ▲화서역과 성대역 사이 정자역 신설 ▲정자신도시-인덕원(지하철4호선) 버스노선 신설 등을 내세웠다.

※프로필

▲김제고등학교 졸업
▲민주당 장안구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 장안구 방범기동순찰대 운영위원
▲미래탑어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