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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1.20 화 21:40
HOME 정치 6.2 지방선거 향해 뛴다
민주당 수원시장후보 염태영 선출

   
염태영(49·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국정과제비서관이 내홍 끝에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한 국민경선 결과 염태영 전 비서관이 65%의 지지를 얻어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신장용 부대변인은 34%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염 후보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경선에 함께 해준 신장용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경선과정 중에 보여준 수원시민에 대한 열정과 민주당에 대한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신장용 후보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 후보는 이어 “저의 경선 승리는 6·2선거를 통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수원의 발전과 자존심을 되찾아달라는 수원시민과 당원들의 열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원의 승리를 위해 야권단일화를 이루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장용 후보는 이번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주중에 입장을 정리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여론조사과정에서 부정 개입 의혹을 제기한 만큼 경선 불복에 따른 이의 신청 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후보 프로필>

▲매산초, 수성중, 수성고, 서울대 농화학과
▲전 수원환경운동센터 창립 및 공동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현 민주당 4대강 사업 국민검증단 부단장, 민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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