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동 제1투표구서 오전 10시35분 투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심경 밝혀
4.15총선 한나라당 수원 팔달지역 출마자인 기호1번 남경필 후보는 오전 10시35분께 투표를 마쳤다.
남 후보는 어머니와 함께 팔달동 제1투표구 등장, 남 후보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남 후보는 "진인사대천명, 이제는 기다릴 뿐"이라며 "투표를 마친 뒤 교회에 들렀다 아버지의 산소에 다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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