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정자3동 투표소에서 투표 제17대 총선 장안지역 한나라당 출마자인 박종희 후보가 15일 오전 10시께 해당 투표구인 정자3동사무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날 정자3동사무소에 방문한 10여명은 박 후보를 격려하고 악수를 건넸다. 박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선거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차분히 선거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이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