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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19 금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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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공연도 뜸한 현실하루 빨리 경기가 회복되기를

인터넷신문에 기사를 투고하고 지내는 날이 많던 이날 오랜만에 인형극 공연 요청이 들어왔다.

비록 무료공연이었으나 본업인 인형극을 잊지않고 불러주던 단장님께 무척 감사한다.

그러나 잠시 내 마음은 주춤하기도 했다.

무료 공연은 무의미하니까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 시험에 드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만 자원봉사 차원에서 무료공연을 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단원식구들을 만났는데 마치 옛 친구를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대림동에 있는 교회 주일학교 공연이었는데 교회에도 빈부격차가 있음을 알만 했다.

개척교회(기존건물을 임대한...)여서 무대는 좁았지만 예상외로 호응적이어서 기분은 좋았다.

서울, 경기지역외에 지방공연으로도 많이 다니던 극단이었으나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올해들어 공연이 뜸하다는 것이 슬펐다.

객원단원으로 활동하고있는 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경기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돌았지만 이것은 경고성이라고 본다.  경기가 바닥을 치더라도 다시 예전처럼 고도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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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침체속에서 뜸해진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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