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열 의원 12일 '수원~인덕원 전철' 보고회
이찬열 의원 12일 '수원~인덕원 전철' 보고회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1.12.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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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국회의원(민주 장안)이 12일 '수원~인덕원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한 경과보고회를 연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국토해양부 간선철도과 윤종빈 사무관, 한국철도시설공단 녹색사업전략처 조사기획팀 고병찬 부장, 수원시 교통안전국 김지완 국장 등이 참석한다.

안양 인덕원과 수원을 거쳐 화성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총 35.3km의 이 복선전철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달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애초 이 사업은 2007년 실시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B/C(비용편익비)가 낮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으나 이 의원의 요구로 예비타당성 재조사가 이뤄진 뒤 지난해 11월 국토해양부의 '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