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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19 금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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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이찬열 의원, '북수원역 설치' 힘 모은다"6월 중으로 국토부 및 기재부 장관 만나 현안 해결 촉구"

 

   
김상민 의원과 이찬열 의원은 지난 3일 오후 수원SK스카이뷰 웰컴센터에서 열린 '북수원역 유치 연명부 전달 행사'에 참석해 북수원역 설치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사진=김상민 의원 사무실 제공>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은 지난 3일 '북수원역 유치 연명부 전달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북수원역 설치'에 함께 발 벗고 나설 것임을 밝혔다.

북수원역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회장(스카이뷰 아파트 대표), 심익보 회장(STX칸 아파트 대표), 송현석 회장(힐스테이트 아파트 대표) 등 약 100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불과 1개여월 만에 모아진 1만3천554명의 주민서명과 탄원서를 지역을 대표하는 김상민 의원과 이찬열 의원에게 전달하며 본 현안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다.

주민 탄원서는 ▲최근 8천110세대 인구 유입에 따른 북수원 지역 인구 급증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정체 ▲인덕원선의 역간 평균 거리 2.5km이나 북수원 지역만 5.98km로 2배 이상 먼 역간거리에 따른 인덕원선 이용 어려움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김상민 의원은 "북수원 지역은 다수의 공공기관·재래시장 등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광역버스 노선이 단 2개에 불과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영위를 위해 서명을 해준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이찬열 의원과 함께 여·야 구별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당성과 필요성이 분명한 북수원역 설치에 대한 현안을 이달 중으로 국토부 및 기재부 장관을 만나 신속하고 명쾌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북수원역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이찬열 의원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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